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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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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율 낮은 폐암 초기증상 치료 시 항암에 좋은 음식 잘 선택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988회 작성일작성일 : 16-11-16 19:12

본문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암이고, 암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암이 바로 폐암이다. 이처럼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은 이유는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려운데 암이 많이 진행되면 수술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수술의 관건은 암세포 절제를 얼마나 완벽하게 했느냐 하는 것인데, 병기가 낮을수록 암세포를 남겨놓지 않고 다 떼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이 적합하지 않은 3기, 4기 환자들의 경우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암을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가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초기증상에 대해 잘 알아볼 필요가 있다.

 

초기증상은 종양이 생긴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다. 하지만 기침은 다른 호흡기계 감염, 천식이나 흡연과 관련된 만성 폐질환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무시하기 쉬운 증상이다.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검진을 해보는 게 좋다. 다른 증상으로는 혈담(피가 섞인 가래)이 있다. 

 

환자의 25~50%에서 나타나는데 암이 폐 중앙부에 기관지와 가깝게 위치하거나 종양 내에 공동 등이 발생해 있을 때 주로 나타난다. 흉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폐의 가장자리에 발생한 암이 인접한 흉막을 침범하면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갈비뼈로 전이된 경우에도 흉통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곤란은 암 환자의 약 25% 정도에서 나타나는데 다발성 폐전이가 양측 폐에서 발견되거나 암과 함께 악성 흉수가 동반될 경우 발생한다.

 

또한 암이 폐 첨부에 위치할 경우 어깨 통증 및 팔에 뻗치는 양상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상대정맥이라는 큰 정맥을 누르게 되면 얼굴과 상지가 심하게 부으면서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다. 발성에 관여하는 신경이 지나가는 곳에 암이 생기면 쉰 목소리가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식욕이 저하되고, 전신 위약감, 체중 감소 등의 비특이적인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발현하여 3주 이상 지속된다면 폐암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하여 검진을 받아보아야 한다. 그러나 환자의 5~15%는 별다른 증상 없이도 암이 발견되므로, 건강 검진 시 흉부 방사선 소견에서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암으로 진단되었다면 적절한 병원치료에 집중하면서도 항암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한다면 더 나은 치료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항암에 좋은 음식으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은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타히보다. 타히보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지만,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많은 학술연구를 통해 타히보가 항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밝혀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건강식품 중 하나다. 타히보란 남미 그 중 브라질 아마존 강 유역에서 주로 자생하는 나무인데, 이 나무 중에서도 안쪽 나무껍질에 유효성분들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히보에서 추출한 푸라노나프토퀴논류 성분들이 인간 비소세포폐암의 암세포 세포주기를 막고 암세포 자살을 유발한다는 것이 연구논문을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암세포들을 이 화합물들과 같이 배양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암세포에서 사이클린 A 단백질과 사이클린 B 단백질이 매우 감소하는데, 이들 단백질은 Cdk라는 효소와 결합하여 세포주기가 진행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단백질들이 과다하게 생성되면 암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 단백질들이 감소했다는 것은 암세포의 세포주기(특히 G2/M phase)를 막아 항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다수의 암에 대한 항암효능이 있음을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인정받은 베타-라파콘이라는 타히보 추출성분은 미국 특허까지 출원되어 있는 상태이며, 암세포가 새로 만들어 내는 혈관 생성을 막아 전이 억제 효과를 인정받은 DAL 성분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효능들로 인해 타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타히보에 함유된 성분들은 대부분 휘발성이라 섭취하기까지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타히보를 고온에서 추출하면 유효성분들이 날아가 섭취하더라도 효과가 떨어지므로 저온 추출 액상화 타히보 추출물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폐암의 치료를 위해서는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건강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항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월간암(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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