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암…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98회 작성일작성일 : 16-11-16 19:28본문

식도암을 진단하고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암 융합진료' 방사성의약품이 개발됐다. 면역 양전자방출단층촬영(면역PET)을 이용해 식도암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컨버전스 방사성의약품이다.
식도암은 조직형에 따라 편평상피세포암, 선암 등으로 나뉜다. 우리나라는 편평상피세포암이 전체 식도암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식도암은 발생률은 높지 않은데 한 번 발생하면 전반적으로 경과가 좋지 않아 치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이태섭 박사팀은 식도 편평상피세포암에서 암세포 증식인자인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가 많이 발현하는 것에 착안했다.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의약품 세툭시맙에 진단용 방사성동위원소 구리-64와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루테튬-177을 각각 붙여 컨버전스 방사성의약품을 만들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