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해도 임신 가능…'가임력 보존'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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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54회 작성일작성일 : 16-11-15 12:49본문
- 암 진단 때 미혼·출산 전이면
- 정자·난자은행에 냉동보관해
- 암 치료 모두 끝낸 뒤에
- 인공·체외수정에 사용 가능
지난주 종영된 SBS 인기 수목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남자 주인공 마초기자 이화신(조정석 분)은 여성 질환으로 알려진 유방암을 앓다가 완치된 뒤 생각지도 못한 남성난임(불임) 판정을 받고 충격에 빠진다. 화신은 의사에게 "저는 남자로서 끝난 건가요"라고 물으며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원망한다. 남성불임으로 여자 주인공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 분)와의 사랑이 깨지지 않을까 걱정해서다.
유방암과 난임은 여성에게 국한된 질환이 아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보면 유방암으로 진료를 받은 남성은 2013년 471명, 2014년 560명, 지난해 539명으로 나타났다. 또 난임 중 남성에게 원인이 있는 경우는 20% 이상 차지했다. 2014년 난임 진료 환자 가운데 남성은 2014년 4만8475명, 여성 16만4077명이다. 남성 난임의 연평균 증가율이 여성 난임이 증가하는 비율보다 더 가파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700&key=20161115.2202518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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