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5년 후부터는 뼈건강 신경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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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79회 작성일작성일 : 16-11-15 12:45본문
뼈의 강도를 측정하는 방법 중 가장 널리 쓰이는 일반적인 방법은 흔히 ‘골다공증 검사’로 알려진 골밀도 검사다. 인체 특정 부위 뼈의 치밀도를 2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이란 방법으로 측정, 평가하는 진단의학검사다.
최근에는 여기에다 단순히 뼈의 양을 측정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뼈의 역학적 구조를 평가하는 골강도를 측정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된다. ‘해면질골 미세구조 분석법’이 대표적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내분비내과 문재훈, 김경민, 장학철 교수 연구팀이 이 해면질골 미세구조 분석법으로 기존 골다공증검사 상 이상 무 판정을 받은 이들도 골량 감소 없이 골강도가 저하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 국내외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갑상선암 수술 후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을 시행하며 추적관찰 중인 폐경 후 여성 환자 273명의 검사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갑상선자극호르몬 억제요법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해면질골 미세구조를 나타내는 ‘트러베큘러 본 스코어’(TBS)가 감소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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