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심해지는 두통, 뇌종양 초기증상일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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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51회 작성일작성일 : 16-11-11 10:37본문
국내 직장인들 중 1년 내 두통을 경험한 적 있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대한두통학회는 한 취업포털사이트와 협력해 ‘직장인과 두통’에 관련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 지난 1년 내 두통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는 응답자 10명 중 9명꼴인 94.9%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해당 기간 동안 두통을 겪지 않은 사람은 전체의 5.1%에 불과했다.
이렇듯 두통이 흔하게 발생하자, 해당 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 실정이다. 두통을 겪은 후 3개월 안에 관련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들은 23%에 그쳤다는 대한두통학회의 설문조사 결과가 이를 뒷받침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처럼 두통을 단순히 가벼운 질환으로 여기고 방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속적인 두통은 신경마비와 함께 대표적인 뇌종양 초기증상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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