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로 오해하기 쉬운 직장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2회 작성일작성일 : 16-11-09 09:14본문
치질과 직장암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질과 직장암은 어떻게 다르고, 나아가 치료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 치질과 직장암, 어떻게 다를까
치질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입니다. 배변 중 또는 배변 후 선홍색의 피가 변에 묻거나 변기에 뚝뚝 떨어지는 증상입니다. 직장암의 초기 증상 역시 이와 비슷합니다. 혈변을 보거나 점액변·설사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점액변이나 흑색변, 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정상적인 변이 아닌 설사나 변비 증상이 생기는 것을 말함),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는 암일 가능성을 더 시사하는 것입니다.
혈변을 본다는 것 외에는 통증이나 다른 불편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직장암을 의심하지 못하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치질은 항문 주변의 혈관과 결합 조직이 돌출돼 출혈이 일어나는 것이고, 직장암은 직장에 생긴 악성 종양이 원인이 돼 출혈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원인부터 다릅니다. 직장암은 대장의 제일 끝부분에서 항문 입구까지 약 15㎝ 정도에 해당하는 직장에 발생한 암을 말합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7177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