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의 신비' 김치, 건강하게 즐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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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01회 작성일작성일 : 16-11-09 08:44본문
김치의 항균 효과에 대한 찬사는 끝이 없지만, 그 중 최고의 찬사는 '항암 효과'의 몫이다. 양념으로 사용되는 마늘·고춧가루·생강 등에도 알리신·캡사이신·진저롤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살균·항균·항암,정장 효과가 있다. 부재료인 무에도 비타민 C와 수분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암예방 김치'를 개발해 화제가 된 함기백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일반 김치도 암 예방 효과가 있지만, 갓·버섯·다시마·산초·배 등 다섯 가지 재료를 추가했더니 그 효과가 더 좋았다"고 밝혔다. 항암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재료를 더하자,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제균 효과는 물론이고 만성염증을 막아주는 효과가 뛰어났다는 것. 함 교수는 "하루 210g(한끼에 한 종지씩 세번)의 김치를 먹게 되면, 우리나라 사람에게 많은 헬리코박터로 인한 위암이나 궤양성 대장으로 인한 대장암의 발병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치에 단감이나 더덕을 채 쳐서 넣게 되면 비타민C 등을 강화한 '영양 김치'를 만들 수 있다. 김치에 인삼을 넣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인삼은 무와는 궁합이 잘 맞지 않아서, 배처럼 폐·기관지에 도움이 되는 더덕으로 대체하는 것이 낫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11100100079030005182&servicedate=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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