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로 생긴 탈모…경희의료원 가발 무상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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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89회 작성일작성일 : 16-11-09 09:05본문
암 환자에게는 생존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치료 후 ‘삶의 질’이다. 암 환자 대부분은 치료 후에도 통증과 수면장애, 식욕상실, 의욕상실 등에 시달린다. 암 치료뿐 아니라 환자와 환자 가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이유다.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게 되는 모발 손실은 환자들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외출도 꺼리게 한다. 더욱이 항암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암 환자들에게 갑작스러운 외모 변화는 심리적인 고통을 가중시킨다.
경희의료원(원장 임영진)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생긴 탈모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가발을 지원하고 있다. 병원 서비스 차원에서 시작한 이 암 환자 가발 지원 프로그램은 환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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