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이 아닌 골육종, ‘중입자 치료’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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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46회 작성일작성일 : 16-11-09 09:18본문
학부모라면 추운 날씨가 다가올수록 아이의 학업, 건강 등 챙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특히 아이들이 사소한 통증이라도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단순 성장통으로 생각하다 낭패를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아이가 한쪽 관절에만 통증을 느낀다면 반드시 전신 방사선학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20세 이하 청소년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골육종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청소년기에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골육종’, 성장통으로 넘기기 쉬워
‘뼈암’으로 불리는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희귀암을 말한다. 보통 인구 10만 명 당 1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이 뼈로 전이되는 경우가 아닌 뼈 자체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골종양을 육종이라 부르는데, 이 중 골육종이 약 34%(2013년 기준)를 차지한다. 문제는 골육종이 청소년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는 데 있다. 특히 지난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한 어린 청년이 골육종으로 목숨을 잃었던 사례가 있는 만큼 환자도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 젊은 성인에게 골육종이 무릎 부위의 뼈에 제일 많이 발생한다.
골육종은 대부분 초기 증상을 모르고 방치하기 쉽다. 운동이나 야간 등 간헐적인 통증이 가장 흔해 모르는 경우가 많고 드물게 붓기도 한다. 또, 종양의 위치에 따라 뼈가 약화하면서 쉽게 부러지고 피로나 열, 체중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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