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낮은 췌장암 초기 증상, 염증에 좋은 음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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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50회 작성일작성일 : 16-11-09 09:35본문
얼마 전 대한췌담도학회, 한국췌장외과연구회, 한국췌장암네트워크, 대한암협회가 발표한 국내 췌장암 현황 분석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매년 5천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며, 5년 생존율이 7~8%에 불과할 정도로 치료가 힘든 암이라고 한다.
췌장암만의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암이라고 의심하지 않고 넘어가거나 다른 질환으로 자가 진단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른 장기에 가려져 있어 일반적인 검사방법으로 발견하기가 어렵다는 점도 조기발견을 어렵게 하는 점이다. 이 암의 3대 증상은 복통, 체중감소, 황달로 이와 같은 증상이 이유 없이 지속된다면 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또한 만성췌장염도 이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만성췌장염은 암으로 진행될 확률도 높은 질환이므로 만성췌장염을 잘 치료하는 것도 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따라서 만성췌장염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하면서 관찰해야 한다. 이 외에도 50세 이상으로 최근 급격한 체중 감소가 있거나 원인을 모르는 등과 상복부의 통증, 소화관 검사로 설명할 수 없는 소화불량, 지방변, 가족력이나 비만이 없는 데도 최근에 당뇨병이 나타난 경우에는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진단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췌장은 두께가 2cm정도로 얇으며 피막만으로 쌓여있는 데다가 소장에 산소를 공급하는 상장간막 동맥과 장에서 흡수한 영양분을 간으로 운반하는 간문맥 등과 밀착되어 있어 암의 침윤이 쉽게 일어난다.
또한 췌장 후면의 신경 다발과 임파선에도 조기에 전이가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 췌장 암세포는 성장속도가 빠르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할수록 수술로 치료 가능한 경우가 많아지기 때문에 생존율도 그만큼 높아질 수 있다. 이렇게 치료가 까다로운 암인 만큼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암의 치료와 전이 억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러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 최근 전문가들로부터 언급되고 있는 음식이 있는데 바로 타히보다. 타히보는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유역에서 주로 자생하는 나무로, 잉카 문명 때부터 이 지역 사람들은 이 나무의 안쪽 껍질을 질병 치료 목적으로 섭취했을 정도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이렇게 사용되었던 기록을 토대로 과학적인 연구를 진행한 결과, 타히보는 암을 치료하고 전이를 억제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그 결과 미국 특허청은 타히보에서 추출한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이 췌장암을 비롯한 다수의 암에 대한 항암효능이 있음을 명시한 바 있다. 또한 타히보에 함유되어 있는 나프토퀴논 타입의 화합물이 인간 유래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 논문도 발표된 바 있다. 그리고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종양생물학연구실의 이고르 가르카프체프 박사는 타히보에서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신물질을 발견하여 연구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한 바도 있다.
타히보 나무 껍질에 있는 DAL이라는 성분이 효과에 한계를 가지고 있는 기존 항암제와는 다른 기전(혈관내피세포가 혈관외벽에 유착하는 것을 방해)을 통해 암의 신생혈관 형성을 차단하여 전이를 억제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항염증, 진통, 면역력 조절, 항산화 효능 등 여러 효능들도 가지고 있어 암치료를 받는 분들에게 다양하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타히보가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지만, 위에서 언급한 성분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성분들이 휘발되기 쉬운 정유성분이기 때문에 고온에서 추출하는 과정을 거치는 동안 많은 양이 소실된다고 한다.
실제로 고열이 가해지면 성분의 함량도 떨어지고 그에 따라 효능도 감소하게 되므로 저온에서 추출한 액상화 타히보 추출물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효능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췌장암이 다른 암보다 치료하기 어려운 암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초기부터 발견해 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서 관리한다면 치료율이 높아지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만큼 타히보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 월간암(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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