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이젠 겁먹고 포기하는 병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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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0회 작성일작성일 : 16-11-08 10:07본문
“일단 걸리면 죽는다”, “수술해도 얼마 못 살아” …. 췌장암 환자가 주위사람에게서 주로 듣는 말이다.
췌장암이 치료가 어려운 불치병인 것은 사실이다. 체중 감소, 소화불량, 황달, 허리통증 등만 있지 이렇다 할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다 몸 속 깊숙한 곳에 숨어 있어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려워 75% 이상이 수술 불가능한 3, 4기에서 진단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사망률이 높고 예후가 나쁘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5,000명 정도가 걸려 비록 암 발생 순위는 9위이지만 5년 생존율이 9.4%로 최하위다(국가암정보센터). 20년 전이나 현재나 변함없이 생존율이 암 가운데 꼴찌다.
그래서 췌장암에 걸리면 상심해 대부분 치료를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췌장암은 불치병이 아니라 난치병이 되고 있다. 이동기 강남세브란스병원 췌담도내과 교수도 “췌장암에 걸렸다고 겁을 먹고 포기할 병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www.hankookilbo.com/v/81246734f6644b5f8e117c9e548c50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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