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로 진화하는 스마트폰... 건강관리부터 암진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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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77회 작성일작성일 : 16-11-08 10:26본문
개인의 건강을 관리하는 ‘주치의’의 역할을 스마트폰이 대신할 날이 곧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이 단순히 맥박을 측정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임신 여부를 판단하고, 암까지 진단하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실제로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워싱턴주립대학(WSU) 연구팀은 스마트폰에 장착할 수 있는 암 진단 분광계를 개발했다. 이 연구팀에 따르면 분광계는 혈액과 조직 표본을 분석해 폐, 전립선, 간, 유방, 피부 등에 암이 생겼는지 여부를 99%의 정확도로 판별할 수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분광계를 활용하면 빠르게 암에 걸렸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가격도 150달러(약 17만원)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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