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증상 알기 힘든 대장암 치료, 항암에 좋은 음식을 고려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887회 작성일작성일 : 16-11-07 13:10본문
지난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2015년 지역별 의료이용통계연보'라는 자료에 따르면, 대장암은 지난해 우리 국민이 많이 걸린 암 3위일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 당 암종별 환자수는 위암이 3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유방암 285명, 대장암 272명 순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 암이라고 할 수 있지만 초기에 대장암을 알 수 있는 증상은 없다. 초기에는 거의 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검진 시기를 놓치게 되어 암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초기증상 유무와는 상관없이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진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배변 습관이나 대변의 변화를 잘 점검하여 대처한다면 그나마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참고로 대장에서 암의 위치에 따른 증상이 조금 다르므로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맹장과 상행결장이 있는 우측 대장은 내경이 넓고 대변이 묽은 상태이기 때문에 암이 있어도 대장이 막히는 경우는 드물다. 대신 대부분 만성적인 출혈이 일어나 빈혈이 잘 생긴다. 그리고 설사, 복통, 복부팽만, 덩어리 촉진, 피로감, 무력감,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하행결장, 에스결장이 있는 좌측 대장에 암이 생기면 흔히 장폐쇄 증상이 나타나고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긴다. 암의 70%는 좌측 대장에 생기는데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고 변비, 복통, 배변습관의 변화, 혈변, 점액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직장 부위에 암이 생기면 항문 출혈, 잔변감, 배변 시 통증, 변비 혹은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만약 암으로 진단이 되었다면 병기나 환자 몸 상태에 맞는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그렇다면 항암에 좋은 음식으로서 섭취해야 할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음식으로 타히보를 들 수 있다. 타히보는 남미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의 한 종류로서 내부껍질 부분이 메디칼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잉카시대에서도 질병 치료에 타히보를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그 지역에서는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오고 있는 소재인데, 현대에 들어서 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입증되어 더욱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미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항암 효능과 관련해 수천억 대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널리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특허청은 타히보에 들어있는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이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다수의 암에 대항하는 항암효능이 있음을 밝힌 바 있고, 타히보에 들어 있는 나프토퀴논 파생성분들의 영향으로 타히보 추출물은 여러 암세포들에 있어 활동을 저해하는 효능을 보인다고 밝힌 논문도 일본 연구진에 의해 발표되어 있다.
또한 타히보 추출물을 투여하면 암세포를 공격해 암세포 발생과 증식, 전이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NK-cell(자연살해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이 외에도 수백여 편에 이르는 많은 논문들에 의해 타히보가 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소재임이 밝혀져 있다.
하지만 앞에서 설명한 성분들을 비롯해 타히보에 함유되어 있는 대부분의 성분들은 휘발성이 강해 고온에서 추출하게 되면 추출물에 성분들이 함유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저온에서 액상으로 추출한 타히보 추출물이 타히보의 효능이 극대화 된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해 초기에 발견하기 쉬운 암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혹시 암이 발견된다면 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