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갑상선암, 남성에게 더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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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29회 작성일작성일 : 16-11-08 09:48본문
발병 의심 않아 癌이 커진후에 진단
전이 등 예후 좋지않은 상황 더 많아
남성 유방은 작아 피부로 빨리 전이
한쪽에 통증 없는 혹 만져지면 의심
갑상선암 환자 중 20%가량이 남성
악성일 확률 여성보다 2배 더 높아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남자 주인공 이화신이 유방암에 걸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만의 질병으로 생각했던 유방암과 갑상선암. 하지만 질병에는 남녀의 구별이 없다고 보면 된다.
“젖꼭지밖에 없는 남자의 유방에서도 병이 생기냐”고 생각하겠지만, 남성의 유방에도 다양한 질병이 생겨난다. 흔하지는 않지만, 물론 유방암도 생긴다. 서구에서는 전체 유방암 중 1%가 남성에게서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것보다 적어 남성 환자가 전체의 약 0.4%를 차지한다.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3년 우리나라에서 1만7천292명의 유방암 환자가 새로 진단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남성은 6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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