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암요인 7가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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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47회 작성일작성일 : 16-11-04 11:12본문
새로운 발암 요인 7가지가 새로 추가됐다.
연방보건복지부는 3일 '발암물질에 관한 14번째 보고서'를 통해 바이러스 5종류와 2가지 물질을 암 유발 요인에 추가했다. 이로써 암 유발인자는 총 248가지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된 바이러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타입1(HIV-1)과 인간T세포림프친화 바이러스(HTLV-1),엡스타인바이러스(EBV), 카포시육종결합포진바이러스(KSHV), 메켈폴리오마 바이러스(MCV) 등 5가지다.
연방보건복지부는 이들 바이러스가 비흑생종피부암,안암,폐암,위암,다양한 형태의 림프종 등 20여 종류 이상의 암 발병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이밖에 화학성분인 트리클로로에틸렌(trichloroethylene·TCE)과 재충전 배터리 제조 등에 사용되는 금속 성분인 코발트(cobalt)도 발암물질에 추가됐다.
연방보건복지부는 TCE의 경우 공기나 물, 토양 등을 통해 인체에 흡수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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