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자궁경부암백신 미국시장 철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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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56회 작성일작성일 : 16-10-25 10:33본문
GSK의 자궁경부암(HPV) 예방백신인 ‘서바릭스’의 미국시장 철수가 확정됐다. 지난 8월 31일 미국시장에 마지막 제품을 출하한지 두 달 만에 시장철수가 공식 확인된 것이다.
미국제약전문지 피어스파마는 최근 GSK 본사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 "시장수요가 예상보다 낮아 미국시장 철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바릭스의 미국시장 철수 원인은 매출부진 영향이 크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약 12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세계 최대 의약품시장이라는 미국시장에서는 41억여 원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서바릭스의 부진은 경쟁품목인 MSD의 ‘가다실’의 영향이 컸다. 같은 기간 가다실의 매출액은 약 2조 1600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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