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 선택약물 따라 치료비 “들쑥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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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49회 작성일작성일 : 16-10-25 10:40본문
평균 본인부담금이 최소 3,381달러에서 최대 8,384달러까지..
유방암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어떤 항암제를 선택했는지에 따라 효능과 관계없이 천차만별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요지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환자와 의사가 약물을 선택할 때 충분한 정보를 숙지한 가운데 협의를 진행할 경우 비용절감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 텍사스대학 M.D. 앤더슨 암센터의 섀런 H. 조다노 교수 연구팀은 이달 초 학술저널 ‘캔서’誌(Cancer) 온라인판에 게재한 ‘유방암 항암치료요법별 비용 추정’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앞서 지난 6월 3~7일 일리노이州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회의에서 포스터 발표로 공개되었던 것이다.
조다노 교수는 “암 치료비가 의료계 전체적으로나 개별환자별로 볼 때나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의사의 입장에서 환자들의 비용부담을 조명코자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의사 및 환자들이 항암치료비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보장되어 치료약물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해 보인다고 조다노 교수는 강조했다.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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