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위암 제치고 곧 男 1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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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3회 작성일작성일 : 16-10-26 10:07본문
최근 국립암센터 연구발표에 의하면 2016년 우리나라 남성의 대장암 발생률이 위암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립암센터의 암 등록사업이 시작된 1999년 이전부터 위암은 우리나라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질환이었다. 하지만 올해에는 남성 대장암 환자가 23,406명, 위암 환자는 23,355명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국내 암 발생률에서 위암과 대장암이 차지하는 순위가 바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간 높은 소금 섭취량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이 국내 위암발생의 주원인으로 알려져 왔지만, 냉장고의 보급화로 식품 위생상태가 좋아지고 소금 섭취를 줄이거나 찌개를 접시에 덜어 먹는 등의 식습관 변화가 나타나면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감염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은 그 나라의 경제·생활 수준이 높을수록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610250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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