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 '자궁암'…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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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40회 작성일작성일 : 16-10-26 10:19본문
'자궁암' 하면 자궁경부암만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자궁암에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자궁내막암도 포함된다. 이 둘은 생기는 원인, 위치가 완전히 다르다.
자궁내막암은 자궁 속 공간을 덮고 있는 조직인 '자궁내막'에 암이 생긴 것이다. 자궁 위 3분의 2 정도를 차지하는 자궁체부에 생긴다. 질에서 출혈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환자가 병원을 조기에 찾는 편이다. 자궁내막암이 생기는 원인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도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본다. 에스트로겐이 체내에 많으면 자궁내막 세포의 증식이 촉진되면서 암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세포가 생길 확률도 커지는 탓이다. 비만하거나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사람, 폐경이 늦거나 분만경험이 없는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고위험군이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25/2016102502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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