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률 26.3% 저조, 원인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53회 작성일작성일 : 16-10-25 10:30본문
지난 6월 시행된 자궁경부암 백신 국가필수예방접종(NIP) 참여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만 12세 여성청소년 대상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률은 26.3%로 집계됐다. 이는 사업 목표치인 90%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치로 향후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접종률에 대해 복지부는 "낮은 접종률은 백신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해외 백신 부작용 사례를 강조하는 인터넷 보도 등으로 일부 학부모를 중심으로 접종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된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해 12세 이하 어린이들의 부모들이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 임상적 안전성과 근거를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예방접종 안전성과 접종 독려 보도자료 배포,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바로알기 카드뉴스 온라인 전파 등 정확한 의료 정보를 제공하며 접종률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와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학부모에게 예방접종을 안내(우편, SMS 발송 등)하고, 11월 초 예방접종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복지부는 학교, 교육청 등과 협력하여 예방접종 필요성을 홍보하고, 학부모 동의 등의 절차를 마련해 접종률을 높이는 등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90197&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