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으로 오인 쉬운 골육종, 부종 오래가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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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96회 작성일작성일 : 16-10-25 09:11본문
뼈에 생기는 종양, 10∼25세 잘 걸려
무릎뼈·대퇴골·경골 부위 발병 잦아
소아기 발병 땐 사지장애 등 치명적
일반 암과 달리 생활습관과 관련없어
치료해도 통증 악화 땐 정밀검사해야
올해 초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으로 활약해 온 노진규 선수가 골육종으로 투병 끝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2014년 훈련 도중 빙판에 넘어져 왼쪽 팔꿈치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는데, 병원을 찾아 검사하는 과정에서 왼쪽 어깨 골육종이 발견됐다. 이후 종양제거수술을 받고 상태가 호전되었지만 다시 악화되어 숨을 거뒀다.
흔하게 뼈암이라 부르는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 가장 흔한 암이다. 2015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13년 22만5천343건의 암이 발생했는데 그 중 골육종은 연 1천498건으로 전체의 0.7%를 차지했다.
팔과 다리, 골반 등 206개의 신체 뼈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주요 증상 부위는 무릎 주변의 뼈로, 실제 골육종으로 진단받은 어린이와 젊은 사람의 절반 이상이 무릎 주위에 나타났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025.0102007585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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