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유발 HPV 16, 18형...외용제 개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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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hjlee01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41회 작성일작성일 : 16-10-20 09:09본문
약국을 운영하는 평범한 약사가 혼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을 발명해 특허를 출원했다.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어 백신접종을 권장하고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현재 보험급여가 지원되는 치료법으로는 냉동치료법과 주사요법이 있지만 통증과 흉터 등이 남을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
김정환 약사는 13일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피부외용제 형태로 치료약을 개발할 수 있는 ‘오셀타미비르를 포함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의 특허를 출원했다.
이 조성물은 타미플루의 원료가 되는 오셀타미비르를 증류수에 분산시켜 바를 수 있는 형태로 제조됐다.
김 약사가 연구한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16, 18형으로 자궁경부암을 가장 많이 유발시키는 형태다.
임상시험은 인근 병원에서 HPV 16, 18형으로 판명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환자 동의를 얻어 진행됐다.
김 약사는 자신이 2009년 신종플루에 감염돼 고통받다 타미플루로 회복된 상황을 조성물 발명 계기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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