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ADT 병용요법 치매 위험 UP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7회 작성일작성일 : 16-10-21 09:06본문
전립선암의 박탈요법(androgen deprivation therapy, ADT)이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Kevin T. Nead 박사팀이 JAMA Oncology 10월 13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 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환자 9455명 가운데 9272명을 추려내 ADT 병용요법이 실제로 치매 발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지 살펴봤다.
연구에서 제외된 183명은 이전에 치매를 앓은 적이 있어 연구를 함께 진행할 수 없었다는 게 연구팀 부연이다.
대상군 대부분은 18세 이후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총 9277명 가운데 1826명(19.7%)은 이전에도 ADT 병용요법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