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조기발견, MRI가 더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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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5회 작성일작성일 : 16-10-19 09:02본문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초음파보다 자기공명영상(MRI)이 더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미국의학협회 종양학 저널`(JAMA Onc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40~50대 사망률 1위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간암을 빨리 발견하려면 주기적으로 MRI 검사를 받는 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 공동 연구팀은 지난 2011년 1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큰 간 경화 환자 407명을 대상으로 MRI와 초음파 검사를 동시에 6개월 간격으로 실시한 결과, 간암 조기 발견율이 각각 86%, 27.9%로 나타났다. MRI가 초음파보다 간암 세포를 약 3.1배 잘 발견해낸 것이다.
지금까지 국제 진료 지침은 간암 발생 가능성이 큰 간 경화 환자들은 간암 감시를 위해 초음파 검사를 6개월마다 받을 것을 추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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