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의 날]'간암' 걸려도 증상 없어…C형간염 절반은 간암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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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86회 작성일작성일 : 16-10-19 09:02본문
오는 20일은 대한간학회가 정한 ‘간의 날(Liver Day)’이다. 건강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하기위해 제정한 날이다.
흔히 간(肝)을 '침묵의 장기'라 부른다. 그만큼 증상이 늦게 나타난다는 얘기다.
실제로 간암 환자의 70%는 자신이 간암에 걸렸는지 모르고 지내다가 20~30년이 지나 황달과 상복부 통증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간암 등으로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이미 말기암으로 진행됐거나 합병증이 겹쳐 돌이킬 수 없는 상태다.
실제로 간사랑동우회가 C형간염 환자 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65.8%가 진단 전 의심 증상이 없었다고 답했다. 의심 증상이 있었다고 응답한 환자는 34.2%로 일상에서 흔히 겪는 피로 및 기력저하가 53.8%로 대부분이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8_0014457032&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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