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발견 힘든 간염 간경화 간암 증상 치료,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다스려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01회 작성일작성일 : 16-10-19 09:03본문
간에서 발생한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될 때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간을 흔히들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이는 간암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데,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따라서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단계인 경우가 많다.
오른쪽 윗배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경변증 환자에게 암이 발생하면 갑자기 황달이나 복수가 심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부분 암이 많이 진행된 뒤에 나타나는데, 증상이 전혀 없든지 모호하게만 비치는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간암이 다른 암들과 차이가 나는 점은 간에 이미 만성 간염이나 간경변증 같은 지병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간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뿐 아니라 복수 또는 식도나 위 정맥류의 출혈 등 간경변증의 합병증까지 동반된 경우가 많다. 이는 암과 별도로 환자의 생존에 지장을 주며 암의 진행에 따라 그 악영향이 더 커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수술이나 간 이식과 같이 완치를 바라볼 수 있는 치료는 대략 30% 전후의 환자에게만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이 암은 예후가 매우 불량한 암으로 인식되어 왔다. 실제 5년 생존율이 30% 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 통계로 나와 있다.
따라서 암 발생 위험이 높은 40세 이상 B형, C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나 연령과 상관없이 간경변증을 진단받은 사람들은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암으로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 병기와 환자의 몸상태를 고려한 적절한 치료를 받음과 동시에 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암 치료를 도울 수 있는 음식으로 인정받은 음식으로는 타히보가 꼽힌다. 타히보는 남미 일부 지역에서 자생하는 나무인데, 안쪽 나무껍질에 항암 효능을 나타내는 성분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다수의 연구 결과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은 간암을 비롯한 여러 암에 대한 항암효능이 있다는 것을 미국 특허청이 밝힌 바 있으며, 그 밖에도 DAL 성분이 암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할 수 있게 암세포가 새로 만드는 혈관 생성을 막는 효능을 나타냈고, 타히보에서 추출한 NFD란 성분을 암세포에 처리하자 암세포내 신호전달물질을 감소시켜 암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억제한다는 결과가 나온 논문도 찾아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타히보에는 항염증, 항산화, 항균, 면역력 조절 등과 같은 효능도 있다고 알려져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이러한 타히보 성분들은 고온에서 추출하면 휘발되기가 쉬운 정유성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온 액상화 추출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간암은 생존율이 낮은 대표적인 암인 만큼 치료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고 암 치료를 도울 수 있는 타히보와 같은 음식을 통해 도움을 받는다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