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 암 예방 도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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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7회 작성일작성일 : 16-10-17 09:36본문
우리가 흔히 먹는 상비약인 ‘아스피린’이 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암을 비롯해 전립선암과 위암에도 일부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본래 해열, 진통, 항염증제로 널리 쓰이는 ‘아스피린’은 가정상비약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1970년대 후반 혈소판 응집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고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예방목적으로도 처방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효능을 갖춘 아스피린의 ‘암 예방 효과’에 대해서도 최근들어 속속 밝혀지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아스피린의 주성분은 아세틸 살리신산(Acetylsalicylic acid)으로 버드나무 껍질에서 유래됐다. 기원전 1500년 무렵 제작된 파피루스에도 버드나무 껍질을 사용한 기록이 있을 정도로 인류와 오랜 시간 함께한 약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아스피린의 암 예방 효과는 ‘항염증작용’과 관련이 깊다. 기존 아스피린은 염증완화 효능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및 퇴행성 관절염 등 근골격계 염증 질환에 사용돼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같은 효능으로 인해 대장암, 전립선암, 위암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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