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흡연자가 아닌데…” 비흡연자도 폐암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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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79회 작성일작성일 : 16-10-17 09:46본문
우리가 숨을 쉬는 행위는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다. 숨쉬는 행위와 연관된 신체 기관은 ‘폐’인데, 우리나라의 암 사망 원인 1위가 폐암이다. 이러한 폐암의 주된 원인은 흡연이지만, 흡연과 무관하게 폐암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국립암센터의 폐암통계자료에 따르면 폐암 수술 환자 2948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의 약 30%(831명)가 여성이었으며, 그 중 88%는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비흡연자였다. 세계적으로도 남성 폐암환자의 약 15%, 여성 폐암환자의 53%가 비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흡연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왜 폐암이 발생하는 것일까.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폐암의 위험요인으로는 직접적인 흡연 외에도 간접흡연이나 석면 등 직업성 발암물질, 연소와 관련된 발암물질, 라돈 따위의 환경 방사능, 폐섬유화증 같은 기존 폐질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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