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낮은 담낭암, 자각 증상 없어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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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14회 작성일작성일 : 16-10-17 11:30본문
담낭암은 담낭(쓸개)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 다른 질환으로 복부 초음파 등을 받다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이미 중증으로 진행된 채 질환을 처음 발견하는 사람이 많고, 5년 생존율도 낮은 편이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담낭 및 기타 담도암의 5년 생존율은 29%에 불과했다. 위암이나 대장암이 70%가 넘는 것에 비해 낮은 수치다.
담낭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고 조기 진단이 어려워 5년 생존율이 낮은 암이다. 따라서 취약군 등은 평소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치료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담낭암 위험인자를 보유한 취약군 등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보통 담석과 만성 담낭영, 췌담관 합류 이상, 석회화 담낭, 장티푸스 보균자 등이 담낭암 발생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6/20161006013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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