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 한 번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2차 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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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90회 작성일작성일 : 16-10-17 13:46본문
암을 겪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큰 바람은 하루라도 빨리 암을 완치하는 것이다. 더불어 암이 완치가 됐더라도 다시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또한 계속 안고 가야한다.
그런데 만약 암이 깨끗하게 완치가 됐거나, 혹은 재발이 되지 않았는데도 다시 또 몸속에서 암세포가 생긴다면 이보다 더 절망적인 일이 또 있을까. 하지만 이는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이에 따라 암을 겪은 사람이라면 ‘2차 암’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원래 기존에 발생했던 암을 가리켜 ‘원발암’이라고 한다. ‘2차 암’은 암 치료를 받은 환자가 원발암의 재발이나 전이가 아니라, 또 다른 암이 새롭게 나타나 다른 장기에 발생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방암을 겪었던 환자가 유방암과 무관하게 대장암이 생겼다면 이 대장암이 2차 암에 해당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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