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방광암·신세포암 등서도 효과 확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19회 작성일작성일 : 16-10-13 15:10본문
항암요법의 새로운 화두인 면역항암제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2016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쏟아져 나왔다.
항 PD-1 계열 약제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방광암, 흑색종 등 12개 암종을 대상으로 한 30건의 단독 또는 병용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중에는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성 방광암 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방광암 1차 치료제로서 키트루다 단독요법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인 KEYNOTE-052 연구도 포함됐다.
이번 ESMO에서 발표된 내용은 중간 분석에서의 첫 100명 환자에 대한 데이터로, 연구결과 키트루다 단독요법에 대한 객관적 반응률은 24%, 완전 관해는 6%로 나타났다.
연구 중 반응이 나타난 환자 중 83%는 6개월이 넘도록 반응이 지속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