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치료에 변이와 내성없는 신약 타깃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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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13회 작성일작성일 : 16-10-13 15:13본문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 세포만 공격하는 '표적항암제'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표적 항암치료제 '글리벡'은 정상세포에는 없고 암세포에만 있는 특이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고 암의 전이를 억제하는 '마법의 탄환(Magic Cancer Bullet)'으로 부른다. 암세포가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만들 경우 내성이 생기고 표적항암제는 결국 무력화 되는 치명적 단점이 있었다. 국내 연구팀이 기존 표적항암제의 이 같은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항암 치료전략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치매DTC융합연구단 김영수 박사팀은 뇌종양이 발생했을 때 세포 내부에만 존재하던 단백질 'GRP78'이 암세포 표면으로 이동해 지나치게 발현되며 암의 전이를 조절하는 것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단백질 'GRP78'을 억제할 경우 뇌종양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013131248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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