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이상은 방광암·전립선비대증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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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01회 작성일작성일 : 16-10-12 11:28본문
20·30대, 방광염·요로결석 위험… 소아청소년의 70~80% 신장염
소변에 혈액이 섞여 있는 혈뇨(血尿)는 방광염, 요로결석, 신장암 등 다양한 질환의 신호일 때가 많다. 그런데 연령대에 따라 혈뇨가 나타났을 때 유독 의심해야 할 질환이 따로 있다.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명순철 교수는 "혈뇨가 생겼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연령대에 잘 생기는 혈뇨 원인 질환과 증상들을 알아보자.
◇연령대별 혈뇨 원인 질환
▷20대 미만=사구체신염·방광염
사구체신염은 신장 내에서 혈액 속 이물질을 거르는 사구체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준호 교수는 "소아청소년 혈뇨 환자의 70~80%는 사구체신염이 원인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소변색이 빨갛기보다 검붉다. 일시적으로 몸의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며, 면역억제제 등으로 약물 치료를 하면 금세 사라진다. 하지만 혈뇨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단백뇨가 하루 150㎎ 이상 배출되면 조직 검사가 필요하다. 만성신부전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소변에 밝은 빨간색의 혈액이 섞여 나왔다면 방광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때는 아데노바이러스나 대장균 감염이 주요 원인이다. 항생제 등으로 치료한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2/20161012001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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