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루다' 1차 치료제 가능성 입증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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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4회 작성일작성일 : 16-10-12 12:29본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가 PD-L1 발현이 높은(종양비율점수(TPS)≥50%) 편평·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항암화학요법보다 무진행 생존기간(PFS)과 전체 생존기간(OS)을 늘렸다.
3상 임상시험에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유의한 결과를 내면서 키트루다는 1차 치료제로의 '승격(?)'까지 내다볼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경쟁약인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가 최근 항암화학요법보다 PFS와 OS면에서 우월한 데이터를 내지 못한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7∼1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16)에서 키트루다 3상 임상 'KEYNOTE-024' 결과가 공개됐다.
KEYNOTE-024에 따르면 키트루다를 투여받은 PD-L1 발현율이 50% 이상인 편평·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PFS는 10.3개월 대조군은 6.7개월로 사망 또는 암악화 위험을 50% 낮췄다. 6개월째 전체 생존율(OS)은 키트루다군이 80.2%, 대조군이 72.4%였다.
종양반응률(ORR) 역시 키트루다군이 44.8%로 대조군 27.8%보다 높았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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