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조기에 적극적인 검진과 치료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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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84회 작성일작성일 : 16-10-13 14:51본문
약 4년 전에 목에 작은 혹을 발견한 신씨(50세, 여성)는 당시 별다른 통증이나 뚜렷한 증상이 없어 몸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 올해 초까지 혹은 계속해서 커져 목소리까지 변하는 것이 느껴져 급히 병원을 찾았다.
결과는 갑상선 유두암, 이미 림프절까지 전의가 돼 이미 치료가 어려웠다. 곧바로 수술을 받아 최대한 종양을 제거했지만 이미 퍼져버린 암세포를 잡기엔 무리였다. 수술 후 1년간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그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고, 생존율 또한 높다는 통계자료들이 발표되면서 ‘착한 암’ ‘거북이 암’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하지만 좋은 예후와 높은 생존율은 암의 병기가 낮은 상태에서 치료했을 때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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