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70%, 피부 관련 항암 부작용에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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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88회 작성일작성일 : 16-10-11 10:45본문
과거 암 발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은 바 있는 A씨는 며칠 전부터 손이 붓는 증상과 통증을 느끼게 되었다. 병원을 찾은 A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항암제 부작용. 암 치료를 위해 투여한 항암제로 인해 혈관 속 염증이 생겨 손등이 붓는 등 피부 괴사가 일어난 것이다. 제 때 산소 치료가 병행되었다면 이 같은 항암제 부작용은 생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병원 측 설명에 A씨는 허탈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A씨의 사례와 같이 항암 치료 도중, 또는 항암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피부 괴사’ 등 피부 관련 증상을 유발하는 항암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70% 이상에서 암 자체, 항암 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에 의한 피부 괴사가 발생하는 등 일반인의 피부와는 크게 다른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피부 변화 및 문제들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예방이 어렵고, 오히려 증세가 심화되거나 암 완치 이후에도 피부의 상태가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01041018&code=9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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