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첫번째 표적항암제 'SB3' 유럽 진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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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990회 작성일작성일 : 16-10-11 10:48본문
삼성의 세번째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4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달 29일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바이오시밀러 'SB3'의 대한 판매허가 신청서에 대한 서류검토를 마치고 허가를 위한 본격적인 심사를 시작했다. SB3는 HER2 과발현 타깃 항암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 판매 가 신청을 한 첫번째 항암치료제다.
오리지널인 미국 로슈의 허셉틴은 조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등에 대한 표적항체항암 치료제로 지난해 글로벌 매출액이 7조5000억원에 달한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SB3가 유럽에서 판매허가를 받으면 유방암 표적항암제에 대한 치료 기회가 높아져 여성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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