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항암제 아테졸리주맙 폐암 환자에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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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83회 작성일작성일 : 16-10-12 10:53본문
아테졸리주맙(atezolizumab)이 도세탁셀 대비 사망위험을 27%나 낮추는 것으로 나오면서 폐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유럽종앙학회(ESMO)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아테졸리주맙은 OAK로 불리는 연구를 통해 화학요법대비 생존기간 연장에서 월등함을 입증했다. 특히 PD-L1 발현율에 상관없이 고른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OAK 연구에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1225명이 참여했다. 여기에는 백금화학요법을 포함한 화학요법을 받았거나, 진행중인 환자들도 포함됐다. 이들을 무작위로 나눠 도세탁셀 75mg/㎡ 또는 매 3주마다 아테졸리주맙 1200mg을 투여했다.
1차 종료점은 전체 환자군과 PD-L1 발현군에서의 전체 생존기간이었으며, 2차 종료점은 무진행 생존기간, 객관적 반응률, 반응기간 등이었다. 1차 효과 평가는 초기 모집된 850명이었으며, 2차 효과분석은 122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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