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 3대 항암신약 유망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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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77회 작성일작성일 : 16-10-12 11:47본문
이번에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모임에서 니라파립(niraparib), 다자렉스(Darzalex, daratumumab), 리보시클립(ribociclib) 등 3대 신약이 임상 데이터 발표 결과 유망주로서 주목을 받았다.
테사로의 PARP 억제제 니라파립은 현재 치료 옵션이 적은 난소암에 효과를 보여 치료 방식을 바꿀만한 결과 지목됐다.
니라파립은 이전 치료에도 불구하고 암이 재발된 BRCA 변이 환자의 중간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21개월로 위약 대조군에 비해 73% 개선시켰다.
특히 BRCA 변이가 없는 음성 환자에서도 PFS는 9.3개월로 55%의 개선 효과를 보여 BRCA 양성이 난소암의 10~15%에 불과한 가운데 기존에 나온 동일계열 린파자에 비해 보다 폭넓은 적응증이 기대된다.
또한 BRCA 음성 중에서도 HRD(homologous recombination DNA repair deficiencies) 양성 환자에 대해선 암 진행을 12.9개월 지연시켰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재발 난소암 환자 치료제 가운데 가장 큰 PFS 효과를 보였으며 전체 난소암 환자의 70%에 대해 효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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