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치료의 새로운 플레이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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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3회 작성일작성일 : 16-10-11 09:56본문
PARP(poly(ADP)-ribose polymerase)억제제 계열로 불리는 니라파립(Niraparib) 성분이 대부분의 난소암 환자에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재발성 난소암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8일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됐으며, 동시에 NEJM에도 실리면서 향후 영향력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과는 태생적 BRCA 유전자 보유 여부(gBRCA cohort and non-gBRCA cohort)에 상관없이 모든 효과를 보였다는 점에 있다.
총 553명을 모집했고, 이중 203명을 gBRCA 코호트에, 나머지 350명을 non-gBRCA 코호트에 배정한 후 니라파립300mg과 위약을 투여하면서 무진행 생존기간(PFS)을 1차 종료점으로 평가 관찰했다.
그 결과, 코호트에 상관없이 니라파립을 투여한 환자 군은 위약대비 PFS가 유의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gBRCA 코호트는 non-gBRCA 코호트 대비 PFS가 월등하게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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