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으로 오인할 수 있는 골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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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1회 작성일작성일 : 16-10-11 10:42본문
성장통으로 오인할 수 있는 골육종
흔하게 ‘뼈암’이라고 부르는 골육종은 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 가장 흔한 암이다. 2015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2013년 22만 5,343건의 암이 발생했는데 그 중 육종은 남녀 합쳐 연 1,49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를 차지했다.
젊은 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골육종
팔, 다리, 골반 등 206개의 신체 뼈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골육종은 실제로 주요 증상 부위는 무릎 주변의 뼈이다. 실제 골육종으로 진단받은 어린이와 젊은 사람의 절반 이상이 무릎 주위에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대퇴골, 경골의 순이었다. 골육종은 다른 장기에 발생한 암과 마찬가지로 주변의 근육, 지방, 신경, 혈관을 침범해 혈액을 통해 전이를 일으키며 여러 장기 중 폐 전이가 가장 흔하다. 실제 골육종 증상으로 진단 확정된 전체 환자의 20% 정도는 이미 전이가 발견되는 상황이라고 한다.
골육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이는 10세~25세 사이로 40세 이후에도 발생하는데 주로 방사선 조사, 파제트병, 다발성 골연골종증 등으로 인해 속발성으로 발병된 경우가 많다. 성별로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약 1.5배 정도 많은데 이는 남자의 골 성장 기간이 여자에 비해 다소 길기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또 유전성 망막세포종이 있으면 골육종이 더 잘 생기므로 유전적 요인도 발병 원인 중 하나로 보인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식생활로 발생하는 일반 암 발생 원인과는 크게 관련이 없다. 대부분 골육종 환자는 뚜렷한 발병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예방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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