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쪼여 암세포 파괴…활용 범위 더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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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48회 작성일작성일 : 16-10-11 10:53본문
[앵커]
빛을 이용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최신 항암 치료를 광역학 치료라고 하는데요.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높이는 연구가 속속 발표되면서, 광역학 치료의 응용 범위가 넓어질 전망입니다.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피부암과 자궁경부암, 췌장암 등에 적용되는 광역학 치료.
빛을 쪼이면 암세포를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 물질인 '광응답제'를 이용한 항암 치료입니다.
기존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항암제 복용보다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적지만, 치료 시 환자는 한 달 정도 빛이 차단된 암실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나건 / 가톨릭대 생명공학과 교수 : 주사를 맞으면 온몸에 광응답제가 퍼지잖아요. 태양광이라든가 형광등에 노출되면 그 부분에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정상조직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이 같은 불편함을 덜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60930055113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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