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국내 최초 'AI(인공지능) 닥터 진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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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24회 작성일작성일 : 16-10-11 09:25본문
'인공지능(AI) 의사' 시대의 첫 포문을 연 가천대 길병원이 당초 계획을 변경, 내달 중 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진료에 적용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반 암 치료를 위한 전용 공간을 우선 갖춘 후 진료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길병원에 따르면 다음 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할 예정이었던 왓슨 포 온콜로지 기반 암 진료를 11월로 연기하고 전용 진료실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길병원 관계자는 “당초 이달 17일부터 AI 기반 암 치료를 시작하려고 했으나 환자 상담, 진료, 다학제 협진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별도의 진료실을 만들기로 했다”며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후 11월부터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전용 센터 명칭, 기능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한 단계는 아니”라며 “공사가 마무리되는 이달 말이나 11월 초가 되면 구체적인 윤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11102&thread=22r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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