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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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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강화하면 위암 재발 위험 낮출 수 있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428회 작성일작성일 : 16-10-11 09:15

본문

위암은 위벽의 점막층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말하며, 병기의 진행 정도에 따라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조기위암과 근육층, 장막층을 침범하는 진행위암으로 크게 나뉜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전체 암 발생의 13.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기준)

 

위암의 치료방법으로는 수술적 치료와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 등이 있다. 이 중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은 수술이며, 그 외 치료들은 수술이 어려운 경우 또는 수술 후 보조 요법으로 시행하게 된다.

 

장덕한방병원 면역클리닉 김인태 한의학 박사는 “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위암은 처음 위염 일반 증상과 비슷한 소화불량, 식욕 부진, 식후 팽만감 등으로 나타나 조기 발견이 어려운 편이며 최근 위암의 수술 후 생존율이 73.1%에 달할 만큼 예후가 많이 좋아졌다. (2013년 기준, 중앙암등록본부 암등록 통계자료) 하지만 위암은 재발과 전이의 위험성이 크기에 초기 치료 후에도 보조 요법과 위암 환자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면역치료를 병행하며 극심한 암성 통증과, 항암치료 시 나타나는 부작용을 완화하고 항암제에 대한 반응율과 치료율을 향상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고 말하며 “실제로 재발된 위암 환자들은 저하된 면역 기능과 항암치료에 내성이 생겨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때문에 본원에서는 면역력이 저하된 위암 환자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고,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면역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인체의 부작용이 없는 면역치료 중 하나인 고주파 온열암 치료는 제 4의 암 치료로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 와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이 치료는 정상세포의 손상 없이 열에 약한 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가하여 암세포에 열을 발생시키고 대사를 증가시켜 암 세포의 에너지 고갈에 의한 괴사와 암세포의 자연사멸을 촉진하고, 증식을 억제하며 암환자의 면역력을 강화해준다. 

 

고주파 온열암치료는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위암을 비롯한 대부분의 고형암에 적용이 가능하다.

 

- 월간암(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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