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워진 간염치료…간암도 완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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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76회 작성일작성일 : 16-10-05 10:29본문
간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일상생활에서 발견하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 만성 간질환의 원인은 크게 바이러스성 간염과 알코올성 간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의 치료는 금주로 해결할 수 있으나 바이러스성 간염의 치료는 쉽지 않다.강동경희대병원 도움말을 통해 간염과 간암의 단계별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A형과 B형 간염은 예방을 위한 백신이 있다. 하지만 C형 간염의 경우 아직까지 백신을 통한 예방이 불가능하다. 만성 간염은 간경화와 간암 등의 위험 요인이기에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B형 간염이 가장 흔한 질환이지만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다.
간염은 수년 전부터 바라크루드와 비리어드와 같은 강력한 항바이러스제의 등장으로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다만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는 있지만 완치돼 간염 약제를 중단하기에는무리가 있다. 그래서 혈압약으로 고혈압을 관리하듯이 꾸준한 투약으로 간이 나빠지는 것을 최소화하고 있다. 중요한 점은 간염이 잘 조절되고 있거나 심지어 완치된 상태에 있더라도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전에 간염 바이러스가 조절되지 않았거나 치료를 방치했던 경우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아진다. 현재 치료결과가 좋다하더라도 과거 간질환 발생으로 진행된 간경화는 사라질 수 없다.
간암수술은 다른 암과 유사하게 진행 정도가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하지만 간암은 환자의 간기능과 전신상태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오랫동안 자신의 상태를 자세히 알고 있거나 꼼꼼한 확인으로 적절한 치료를 해줄 수 있는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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