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화장 염료에서 중금속 검출...피부암 발생 우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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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91회 작성일작성일 : 16-10-06 11:17본문
아이라인, 눈썹, 입술 등에 한번 시술하면 수년간 화장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반영구화장용 문신 염료에서 발암물질과 중금속이 다량 검출됐다. 이들 물질은 피부에 침투되면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이번에 검출된 유해물질 중 니켈은 피부 알레르기를 잘 유발시키는 대표적인 금속물질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평소 피부가 예민하고 금속 알레르기가 있다면 반영구문신 염료에 들어있는 니켈 성분에 의해서 습진이 심해지거나 문신 부위와 그 주변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비소는 피부암과 폐암의 대표적 발암물질이다. 비소에 피부가 노출되면 비소각화증이라고 하는 피부암 전구증이 생길 수 있고, 나아가 편평상피세포암과 같은 피부암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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