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무티닙' 부작용 연관성에도 허가 유지…폐암 말기 환자 유익성 높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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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46회 작성일작성일 : 16-10-05 10:00본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임상시험 과정에서 중증피부이상반응을 보인 한미약품 폐암신약 '올무티닙'에 대한 임상시험 진행 여부에 대해 제한적 사용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날 식약처는 중증이상반응을 알고도 허가를 내준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조건부 허가 당시에는 (중증피부이상반응)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식약처는 지난 4월 한미약품으로부터 올무티닙으로 인한 사망사례를 보고받았으나, 약 한 달 뒤인 5월 조건부 허가를 내준 바 있어 '무리하게 허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현재 식약처는 해당약제와 부작용의 연관성이 밝혀졌지만,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 제한적 사용을 허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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