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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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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증상 검사가 중요한 자궁경부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챙겨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leonhart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2회 작성일작성일 : 16-09-30 15:24

본문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으로 모든 여성들이 두려워 하는 암 중 하나이다. 비교적 젊은 30대부터 발생이 잘 이뤄지지만 특별한 초기증상이 없어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연령대별 발생율을 살펴 보면, 30대가 16.5%, 40대가 26.3%로 가장 높고 50대가 23.1%를 차지한다.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전혀 없으며,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증상이 발생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 질출혈이다. 암 세포들이 종괴를 형성하면 이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분포가 많아져 출혈이 생긴다. 비정상적인 질출혈이란 폐경기 이후에 출혈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폐경 이전 여성에게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이다. 이러한 출혈은 성관계 후,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볼 때, 질세척 후에 많이 나타날 수 있다. 폐경 이전의 여성에서는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생리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진행된 암이 있어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미국에서 조사된 병기별 5년 생존율을 살펴보면 1기의 경우 80~93%, 2기는 58~63%, 3기는 32~35%, 4기에 이르면 15~16%에 불과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관건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산부인과적 진찰과 자궁경부세포검사를 받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면 병기와 함께 암의 크기, 연령, 전신상태, 향후 출산 희망 여부 등을 고려해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중에 선택하여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럴 때 암의 치료 및 암 전이 억제를 돕고 몸 상태가 나빠지지 않도록 해주는 음식을 선택해 병행한다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자궁경부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으로는 학계에서 수백 편의 논문과 학술자료로 효능을 입증받은 타히보가 있다. 타히보는 남미 일부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로, 능소화과의 타베뷔아 아베라네다에(Tabebuia Avellanedae)라는 수목을 일반적으로 타히보라고 일컫는다. 특히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서 이 나무를 각종 암과 염증, 통증, 발열, 궤양, 종기 등의 치료에 사용해 왔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타히보를 자연요법치료에 사용해 왔는데, 이렇게 활용되었던 것에서 단서를 얻어 현대 과학적으로 타히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타히보에는 뛰어난 항암, 항종양 효능을 비롯한 다양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일본, 유럽, 대만 등지에서는 항암 및 다양한 효능 관련 특허를 받은 소재다. 미야기 현립 암센터 면역학부 에비나탁자 사부로우 박사는 타히보 추출물의 항종양 효과 논문을 발표하였는데, 타히보는 버섯 종류를 초과한 풍부한 항암작용이 있어 초기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종양생물학연구실의 이고르 가르카프체프 박사는 DAL이라는 타히보 추출 성분이 암세포들의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미국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한 바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암이 자라나고 전이되는 것을 막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뛰어난 항암효능 외에도 타히보에는 면역력 조절, 항산화, 항염, 항바이러스, 통증 억제 등의 효능이 존재한다는 것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 이를 통해 타히보는 자궁경부암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의 몸상태를 나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타히보에서 추출한 항암 관련 성분들은 대부분 정유성분이다. 정유성분들은 고온으로 추출될 경우, 그 과정에서 대부분 휘발되어 소실되므로 저온에서 추출한 액상화 타히보 추출물이 타히보의 뛰어난 항암 효능을 제대로 누릴 수 있게 해준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자궁경부암은 초기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30세 이상 여성은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암 진단 후에는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음과 동시에 암의 치료, 전이 억제, 몸 상태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선택해 병행한다면 치료율을 높일 수 있음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 월간암(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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