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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계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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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담배가 ‘골초’ 만든다… 니코틴 흡수, 최대 5배 많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327회 작성일작성일 : 16-09-29 09:24

본문

‘니코틴이나 타르 함량이 적은 순한 담배는 건강에 덜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은 금연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2014년 12월 개정된 ‘담배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은 라이트·마일드·순 등 담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할 수 있는 단어, 문구, 상표 증을 쓰지 못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제품들이 타르 함유량을 연상케 하는 ‘0.1’ 같은 숫자를 표기한다. 

 

저타르·저니코틴 등 순한 담배는 건강에 덜 해롭다는 인식이 강해 금연 시도자, 여성, 초기 흡연자 등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오히려 흡연자의 건강과 비용 측면에서 더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남가은 삼육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혈액 속 니코틴 함량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려는 신체 반응 탓에 자신도 모르게 순한 담배를 필 경우 더 많은 양의 흡연을 하게 된다”며 “니코틴 함유량이 낮아질수록 실제 신체 흡수 반응은 3~5배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연가들이 종종 자신과 타협해 순한 담배로 금연을 시도했다가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다. 이는 결국 담배 구입비도 늘리게 된다.

 

의학적 근거가 아직 부족하지만 순한 담배가 기존 담배보다 연기를 더 깊이 마시게 해 폐 선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92801000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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