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 치료 복강경 수술, 이제 담낭암 정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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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27회 작성일작성일 : 16-09-29 09:38본문
수술용 칼로 피부를 가르는 개복수술이 아닌 몸에 구멍을 뚫는 복강경 수술은 1990년대부터 담낭(쓸개)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 치료에서 원조 격으로 활용됐다.
담낭은 간 아래쪽에 위치해 간에서 분비된 소화효소인 담즙을 저장하고 있다가 음식물이 들어오면 분비하는 장기다.
여기에 생긴 돌을 제거하기 위해 복부를 크게 절개하는 개복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부담이 크다 보니 복강경 수술이 나온 이후에는 거의 모든 수술이 이 방식으로 이뤄지게 됐다.
최근에는 복강경 수술이 발전하면서 담석증뿐만 아니라 대장암, 위암, 폐암 등 암을 치료하는 수술법으로 자리를 잡고 있지만, 정작 수술이 시작된 담낭에 생긴 암(담낭암)에서는 활용이 적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0/0200000000AKR20160910046300017.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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